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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의 캐릭터화가 진행…,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 ‘온천 무스메’ 등장


일본 지역의 온천 부흥을 목적으로 온천을 캐릭터화 한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로써 현지에서는 온천 무스메라는 이름으로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인 구사츠 유이나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온천 무스메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캐릭터, ‘구사츠 유이나‘Dontsugel’가 캐릭터 원안을, ‘타가다 유우키가 성우를 맡았으며, 차차 공개될 온천 무스메들은 앞으로 지방 온천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며 온천 무스메 기획사, ‘엔 바운드는 밝혔다.

 

한편, ‘온천 무스메는 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관광객 감소로 폐쇄 위기에 빠져있는 온천을 구하기 위해 온천신 스쿠나히코가 견습신(온천 무스메)들을 모아 9인조 아이돌을 결성시켜 이 활동을 통해 부흥을 꾀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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