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부터 4년, TV애니메이션으로부터 6년만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2017의 신작발표스테이지에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는 2018년 방영 예정이며, 자세한 방영시기 및 스태프 등의 정보는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라이트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작가 카마치 카즈마는 “드디어 한다고! 3기!”라는 말을 시작으로 "길었지만 영상기술도 발전했으니 이왕이면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걸 노리자"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애니메이션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전격문고 봄의 제전과 가을의 제전 이벤트에서 다년간 어떤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 무산 소식을 전하며 여러 애니팬들의 원성을 받았던 담당 편집자 미키 카즈마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애니메이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드디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애니를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건넸다.


또한 "어떤 프로젝트의 시동으로 금서목록 3기외의 전개도 생각하고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밝혀나가겠으니 기대해 달라"고 어떤 시리즈의 미디어믹스 전개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애니메이션화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서 3기 애니메이션은 2기 애니메이션이 끝난 부분부터 시작되느냐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주연 캐릭터 카미조 토우마 역의 성우 아베 아츠시의 질문에 미키 카즈마는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신 애니메이션으로서 극장판2 등과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하며 원작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다루지는 않을 것을 간접적으로 표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은 과학측과 마술측의 대립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을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학원 판타지물로 2017년 10월 기준 누계발행부수 1635만부의 인기 작품이다. 2008년에 1기 애니메이션, 2010년에 2기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데 이어 2013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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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라이트노벨 레이블 ‘전격문고’가 2017년 10월 1일, 아키하바라 UDX와 베르사르 아키하바라 점 등지에서 개최한 ‘전격문고 25주년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7’의 소드 아트 온라인‘ 스테이지 코너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편의 TV애니메이션화 결정 소식이 발표됨과 함께 신키비주얼과 PV가 공개됐다.


원작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의 담당 편집자 ‘미키 카즈마는 TV애니메이션화 결정과 신 키비주얼을 발표하면서 “신 키비주얼은 공개 직전까지 abec씨가 힘내서 그려주신 것”이라면서 “그림 안에 여러 힌트가 숨겨져 있으니 꼭 체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게 되는 캐릭터인 ‘유지오’와 ‘앨리스 투베르크’의 성우는 앞서 제작된 게임에서 ‘유지오’의 목소리를 맡았던 ‘시마자카 노부나가’와 ‘앨리스’의 목소리를 맡았던 ‘카야노 아이’가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주연인 키리토(작중 본명 키리가야 카즈토) 역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는 “울 것 같다”는 말로, 아스나(작중 본명 유우키 아스나) 역의 ‘토마츠 하루카’는 “이 자리에서 처음 같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소름 돋았다”며 “정말 기대된다”는 말로, 각개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편의 TV애니메이션화 결정 발표에 대한 심정을 표했다.



원작자 ‘카와하라 레키’는 “써놓은 사람이 말하기 뭐하지만 길다”며 애니메이션화에 대해 약간의 우려를 표했지만, ‘시리카’ 역의 성우이자 ‘소드 아트 온라인’ 스테이지 MC를 맡은 ‘아야노 케이코’의 “애니플렉스의 담당자가 맡겨달라고 했다”는 말에 “믿겠다”는 말로 답하며 많은 소드 아트 온라인 팬들의 걱정이기도 했던 분량 문제를 불식시켰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원작 라이트노벨 누계발행부수 2000만부 이상의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2012년에 1기 애니메이션, 2014년에 2기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데 이어 2017년 2월에는 극장판이 개봉되었다.


원작 9권부터 가장 최근에 발행된 18권까지 이어지는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편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에피소드 중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이자 가장 긴 에피소드로 ‘키리토’가 ‘언더월드’라는 가상세계에서 ‘유지오’라는 이름의 한 소년과 금색 머리칼을 가진 소녀 ‘앨리스’를 만나고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된 내용으로써 그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소드 아트 온라인’이 약 3년만에 TV애니메이션 3기 제작 소식으로 찾아와 많은 애니팬들이 크게 들떠있는 가운데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편이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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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이 9월 25일 오전 4시 경 ‘카도카와에 의해 케모노 프렌즈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 만이 아닌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당시의 주요 스태프들이 모두 교체되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대형 출판사이자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저작권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인 ‘카도카와’는 27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명문을 발표했다.


‘카도카와’는 ‘타츠키’ 감독의 ‘카도카와에 의해 경질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야오요로즈’가 각 관계부처와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고 작품을 이용했다‘며 ’이에 대한 시정 요구에 불응한 야오로오즈가 사퇴 의사를 비쳤다‘고 받아치며 대립을 이루고 있다.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에서 총감독 외에 시리즈 구성, 각본, 미술 디자인 등을 맡으며, 애니팬들로부터 케모노 프렌즈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신’으로서 평가 받았던 ‘타츠키’ 감독의 경질 소식과 카도카와의 해명에 납득하지 못한 애니팬들은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25일 밤 시작된 ‘타츠키’ 감독의 경질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은 27일 8시 45,000명이 넘는 지지서명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논란으로 인해 ‘카도카와’의 주식 시가도 하락했다는 일각의 분석이 나왔다.


SNS 등지에서는 타츠키 감독이 이전 인터뷰에서 ‘아직 그리고 싶은 세계가 있다’고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 받으면서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카도카와’에 대한 비난과 ‘타츠키’ 감독의 경질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실시간 트렌드에 걸릴 정도로 쏟아졌다.


또한 제작되고 있는 2기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과 함께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국내 더빙 방영을 예고한 ‘애니플러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카도카와(KADOKAWA)의 모회사 카도카와(カドカワ)의 사장이며 도왕고의 회장을 맡고 있는 ‘카와카미’는 이 논란에 대해 ‘카도카와’로부터의 발표가 있기에 앞서, “사츠키 감독의 건은 저도 걱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저도 알아보지 않아 모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은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를 원작으로 샌드스타라는 물질을 통해 인간화한 동물들과 주인공의 모험을 그려낸 TV애니메이션이다. 2017년 3월에는 2기 제작 발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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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강경한 대응에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추진한 서브컬처 굿즈 판매점 난색 보여…, '소녀전선' 운영팀에 연락했지만 대응 변화 없었던 듯 법적 대응 모색 중, 법정 공방 예고도



서울에 위치한 한 서브컬처 굿즈 판매점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과 헙업하여 공식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연다는 소식이 모 게임 전문 매체를 통해 보도된 후 ‘소녀전선’ 한국 운영팀이 공식 카페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판매점은 8월 7일부터 ‘소녀전선’의 공식 일러스트와 소재 등을 사용하여 태피스트리, 머그컵, 뱃지 등의 상품을 판매함과 함께 가챠 이벤트 및 카페 식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녀전선’ 한국 운영팀 담당자는 판매점 측의 이러한 영리 활동과 “‘소녀전선’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오픈하는 것에 대해 허가를 받았으며 허가주체는 ‘소녀전선’의 한국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대만의 게임 퍼블리셔 ‘롱청’이였다”는 주장에 “한국의 어느 개인, 기업에게 ‘소녀전선’의 브랜드화, 상품화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판매점 측은 공식 컬래버레이션 사실을 부인하면서 함께 밝힌 “팬아트 창작가의 입장에서 소녀전선의 공식 로고와 공식 저작권 사용이라는 문구를 무분별적으로 사용하여 경제적인 이익을 취해서는 안되나 소녀전선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는 작품이라면 써도 된다”는 입장에 따라 “컬래버레이션 카페는 동인활동”이라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소녀전선’ 운영팀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최근 오피셜 허락없이 소녀전선 이미지를 사용하는 커피숍으로 인하여 일부 유저분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며 “모든 무허락 소녀전선 일러스트 등을 사용하는 상업적인 행위는 절대 금지이며 상황에 따라 법적수단을 취할 수 있다.”고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음과 함께 계속해서 ‘소녀전선’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해당 판매점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판매점 측은 논란이 커지기 앞서 ‘소녀전선’ 운영팀 담당자와 나눈 이메일 내용도 공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난색을 보이는 한편, 먼저 “‘소녀전선’ 운영팀에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관해 연락을 취해 본 후 대응에 변화가 없으면 ‘소녀전선’ 운영팀과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추진하면서 나눈 모든 메일 로그를 공개하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실제로 판매점 관계자는 시노드 미디어와의 통화에서 "이미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며 관련 사안은 법정에서 다툴 것"이라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했다.



▲ 판매점 관계자의 트위터 계정


또 ‘소녀전선’ 운영팀과 판매점이 협의하며 나눈 메일 내용을 살펴보면 ‘소녀전선’ 운영팀은 판매점 측에게 “공식 로그를 사용하지 말되, 색을 바꾼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요지의 안내를 한 적 있지만 이는 게임을 개발한 ‘미카팀’의 부사장 SNS 계정을 통해서 알려진 “로고는 공식 소재로 로고의 색을 일부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며 로고의 무단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과 상충되는 것으로 밝혀져 판매점의 컬래버레이션 카페 전개에 대한 내부 의논 과정에서의 문제도 새로운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소녀전선’의 동인활동 인정 범위도 ‘소녀전선’ 팬들과 동인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서는 이미 많은 수의 ‘소녀전선’ 관련 동인 상품들이 출품된 바 이에 대한 제재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걱정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시노드 미디어는 ‘소녀전선’이 인정하는 정확한 동인 활동의 범위와 동인 활동에 대한 견해를 ‘소녀전선’ 운영팀으로부터 듣고자 했으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취재를 거절했다.


판매점과 ‘소녀전선’ 한국 퍼블리셔인 ‘롱청’과의 공식 저작권을 둘러싼 논란은 ‘소녀전선’ 공식 프로모션 전개와 공식 상품 등의 한국 상륙뿐만 아니라 ‘소녀전선’ 동인 활동계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그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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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문고 등의 라이트노벨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카도카와 아스키 미디어 웍스는 2017년 2월 발표한 '제 10회 마법 i랜드 대상'의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작을 1작품씩 2017년 7월 25일 마법 i랜드 문고에서 동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마법 i랜드 대상'은 카도카와 아스키 미디어 웍스에서 운영하는 여성 엔터테이먼트 사이트 '마법 i랜드'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소설 대회로 2016년도에 개최되었던 '제 10회 마법 i랜드 대상'에는 1,537 작품이 참가하여 대상과 금상, 은상 등의 3작품이 선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시구레 저, 오하나 일러스트의 '스즈란 학원 이야기'로 남자 기숙사에 들어가게된 여자아이의 학원 생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금상 수상작은 아스오 저의 '성소년과 플라토닉 소녀'이며, 은상 수상작은 츠키모리 미루쿠 저, 우미코 일러스트의 '미래일기 스쿨 나이트메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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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카와 현 후지사와 시 소재의 절이자 쇼난·가마쿠라를 무대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에 등장하기도 한 '료코지'에서는 매년 '용의 입 대나무 등롱'(龍の口 竹灯籠)이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8월 5일과 6일에 걸쳐 열리는 올해의 행사에는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대나무 등롱이 등장한다.


오리지널 디자인 대나무 등롱은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의 소재이기도 한 '코토다마'(말에 깃들어 있다는 이상한 영력)의 이미지를 그려낸 것으로 에노시마 역과 코시고에 역에서 료코지까지 이어지는 에노시마 철도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 영화의 스토리처럼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코토다마 메시지'로써 모집하여 모인 30명의 '코토다마 메시지'가 대나무 등롱을 수놓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토 나오유키'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며 토호쿠신샤와 매드 하우스가 제작을 담당한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는 2017년 8월 25일 현지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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