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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SAO Will Return의 실체,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편 TV애니메이션화 결정 일본의 대형 라이트노벨 레이블 ‘전격문고’가 2017년 10월 1일, 아키하바라 UDX와 베르사르 아키하바라 점 등지에서 개최한 ‘전격문고 25주년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7’의 소드 아트 온라인‘ 스테이지 코너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편의 TV애니메이션화 결정 소식이 발표됨과 함께 신키비주얼과 PV가 공개됐다. 원작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의 담당 편집자 ‘미키 카즈마는 TV애니메이션화 결정과 신 키비주얼을 발표하면서 “신 키비주얼은 공개 직전까지 abec씨가 힘내서 그려주신 것”이라면서 “그림 안에 여러 힌트가 숨겨져 있으니 꼭 체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게 되는 캐릭터인 ‘유지오’와 ‘앨리스 투베르크’의 성우는 .. 더보기
인기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 경질 논란…, 2기 제작에 제동 피할 수 없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이 9월 25일 오전 4시 경 ‘카도카와에 의해 케모노 프렌즈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 만이 아닌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당시의 주요 스태프들이 모두 교체되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대형 출판사이자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저작권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인 ‘카도카와’는 27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명문을 발표했다. ‘카도카와’는 ‘타츠키’ 감독의 ‘카도카와에 의해 경질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야오요로즈’가 각 관계부처와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고 작품을 이용했다‘며 ’이에 대한 시정 요구에 불응한 야오로오즈가 사퇴 의사를 .. 더보기
국내 서브컬처 굿즈 판매점과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의 "불편한" 컬래버레이션, 법대로 가나? '소녀전선'의 강경한 대응에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추진한 서브컬처 굿즈 판매점 난색 보여…, '소녀전선' 운영팀에 연락했지만 대응 변화 없었던 듯 법적 대응 모색 중, 법정 공방 예고도 서울에 위치한 한 서브컬처 굿즈 판매점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과 헙업하여 공식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연다는 소식이 모 게임 전문 매체를 통해 보도된 후 ‘소녀전선’ 한국 운영팀이 공식 카페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판매점은 8월 7일부터 ‘소녀전선’의 공식 일러스트와 소재 등을 사용하여 태피스트리, 머그컵, 뱃지 등의 상품을 판매함과 함께 가챠 이벤트 및 카페 식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녀전선’ 한국 운영팀 담당자는 판매점 측의 이.. 더보기
'제 10회 마법 i랜드 대상' 수상작 3작품이 7월 25일 무법 i랜드 문고를 통해 동시 발매 전격문고 등의 라이트노벨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카도카와 아스키 미디어 웍스는 2017년 2월 발표한 '제 10회 마법 i랜드 대상'의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작을 1작품씩 2017년 7월 25일 마법 i랜드 문고에서 동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마법 i랜드 대상'은 카도카와 아스키 미디어 웍스에서 운영하는 여성 엔터테이먼트 사이트 '마법 i랜드'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소설 대회로 2016년도에 개최되었던 '제 10회 마법 i랜드 대상'에는 1,537 작품이 참가하여 대상과 금상, 은상 등의 3작품이 선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시구레 저, 오하나 일러스트의 '스즈란 학원 이야기'로 남자 기숙사에 들어가게된 여자아이의 학원 생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금상 수상작은 아스오 저의 '성소.. 더보기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의 소재 '코토다마'를 이미지한 대나무 등롱이 에노덴에 나타나 가나카와 현 후지사와 시 소재의 절이자 쇼난·가마쿠라를 무대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에 등장하기도 한 '료코지'에서는 매년 '용의 입 대나무 등롱'(龍の口 竹灯籠)이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8월 5일과 6일에 걸쳐 열리는 올해의 행사에는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대나무 등롱이 등장한다. 오리지널 디자인 대나무 등롱은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의 소재이기도 한 '코토다마'(말에 깃들어 있다는 이상한 영력)의 이미지를 그려낸 것으로 에노시마 역과 코시고에 역에서 료코지까지 이어지는 에노시마 철도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 영화의 스토리처럼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코토다마 메시지'로써 모집하여 모인 30명의 '코토다마 메시지'가 대나무.. 더보기
야키모토 야스시와 애니플렉스, 소니 뮤직 레코드의 합작 디지털 아이돌 그룹 '22/7'의 첫 라이브가 7월 22일 이루어져 야키모토 야스시가 애니플렉스, 소니 뮤직 레코드와 함께 종합 프로듀스한 디지털 아이돌 '22/7'의 첫 라이브가 7월 22일 개최되었다. 회장을 찾은 200명의 관객을 상대로 '22/7'은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와 '지하철저항주의' 등의 오리지널 악곡을 선보였다. 이벤트의 마지막에는 "9월 20일 데뷔 싱글 발매 결정!"과 "애니메이션화 결정!"이라는 소식이 깜짝 발표돼 팬들과 '22/7'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서 9월 20일 발매되는 데뷔 싱글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22/7' 멤버 11명 전원이 부르는 곡이라며 따라 얼굴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 3명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브 이벤트가 끝난 직후 22/7의 데뷔 곡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의 Lyric Video가 공식 유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