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봤던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의 ‘오카다 마리’와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의 ‘에모토 나오’의 신작 만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荒ぶる季節の乙女どもよ。)’가 12월 9일에 발매되는 ‘소년 매거진’ 2017년 1월호에서 별책으로 연재되기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의 출판사 ‘코단샤’는 이번 신작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에 대해 ‘아름다움만이 청춘인 건 아니다’, ‘나는 수풀을 헤치고 나와 그녀에게서 흘러나온 감미로운 즙을… (중략) 우리들은 문예부입니다.’등의 의미심장한 문구를 더하며 이에 발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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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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