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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와 '에모토 나오' 신작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가 '별책 소년 매거진' 2017년 1월호에서 연재 개시


그날 봤던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오카다 마리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에모토 나오의 신작 만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ぶる季節乙女どもよ)’129일에 발매되는 소년 매거진’ 20171월호에서 별책으로 연재되기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의 출판사 코단샤는 이번 신작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에 대해 아름다움만이 청춘인 건 아니다’, ‘나는 수풀을 헤치고 나와 그녀에게서 흘러나온 감미로운 즙을(중략) 우리들은 문예부입니다.’등의 의미심장한 문구를 더하며 이에 발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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