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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 About CAST of The ‘미나세 이노리

목소리로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그녀미나세 이노리를 만나보았다.


2014년 4, 2015년 10현재 방영된 주문은 토끼입니까?’라는 애니메이션의 대인기 캐릭터, ‘치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그리고 치노와 함께 애니메이션 성우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성우가 있다귀여움과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부터 악역 캐릭터까지 넓은 연기 폭을 자랑하며지금 세계를 막론하고 많은 애니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목소리의 마법사, ‘미나세 이노리’. 그녀를 만나보았다.

 

 

I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2015애니메이션 성우 일기

 

1. 올해 애니메이션과 관련한 일 중에서 어떤 일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M.I) 학교생활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은 TV 애니메이션이여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2. 올해 맡으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를 꼽자면 누구일까요?

 

(M.I) 제가 연기한 캐릭터를 제외하고도 순수히 귀엽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많은데요그 중에서 저도 애니팬 중에 한 명으로서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치노가 아닐까 해요제가 연기하면서도 코코로 뿅뿅해서 무척 귀여운 캐릭터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 연기를 담당하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미련이 남는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일까요?

 

(M.I) 저는 세기말 오컬트 학원의 오카모토 아카리라는 캐릭터로 데뷔하였는데요데뷔 당시에 저는 아직 14세여서 역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일을 했기 때문에 한 번 더 (연기를해본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4. 앞으로 연기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M.I) 올해는 사람이 아닌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였는데요사람이 아닌 캐릭터마스코트 적인 캐릭터를 코멧 루시퍼라는 작품에서 접하여그 꿈을 이룰 수 있었고하나 더 연기해 보고 싶은 것은 남자아이’, ‘소년입니다여자아이가 아닌 남자아이에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그 다음의 꿈일까요.

 

5. 연기를 담당하신 대부분의 작품이 분기별 최고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작품의 담당 성우로서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I)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크게 화제가 된 작품에서 제가 목소리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연관되어 있다는 것도 굉장히 기쁘고정말 멋진 작품들에 제가 매번 종사한다는 게 굉장히 영광이에요매번 이렇게……히트를 쳤는가 안 쳤는가는 상관없이 저는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연기하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을 쏟고 있으므로 역시 (제작에 관여한)모든 분들의 노력이 확실히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번 느껴져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6. 많은 팬 분들께서도 미나세 이노리씨가 담당하신 작품을 보다보면 폭 넓은 연기에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1인 다 역의 연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M.I) 올해는 여러 캐릭터에 도전해 볼 수 있었던 1년 이었으니한 작품 안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 보는 것도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7. 악역은 캐롤 말뤼스 디언하임이 처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악역을 연기해 본 소감은 어떻습니까?

 

(M.I) ‘캐롤은 어린 모습과 변신한 어른 모습으로 두 가지 연기 패턴이 있는 캐릭터였죠싸우는 신에서 노래를 하며양껏 연령감을 높여서 연기를 했었는데요같이 출연하시는 다른 성우 분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보다도 훨씬 상위의 존재인, ‘최강의 라스트 보스라는 걸 연기해야 했어서 힘들었어요하지만 처음으로 악역을 연기할 수 있었던 덕에 또 '연기의 폭이 넓어진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I 라디오에서만 들어오던 그녀의 별명 이야기.

 

8. ‘사쿠라 아야네씨와 함께하고 있는 작품이 많은데요실제로도 일을 제외하고도 가까운 사이인가요?

 

- (M.I)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처음부터 작품을 통해서 친해지게 된 성우 중 한 명인데요저는 성우가 되기 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처음에 만났을 때는 유명인이 눈앞에 있다는 감각이라 두근두근 했었어요하지만 실제로는 무척 얘기하기 쉬웠고그래도 진지한 부분도 있고연기를 지도해 주기도 해서자주 같이 밥 먹으러 가기도 하고자러 가기도 하는 친구입니다.

 

9. ‘사쿠라 아야네씨께서 이노스케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어떤가요?

 

- (M.I) 정말 기뻐요어디서 온 별명인지는 모르겠지만(웃음), 주문토끼 1기 라디오에서 그렇게 불러 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께 유행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자신의 별명을 지어본다면 어떤 게 좋을 거 같습니까?

 

(M.I) 팬 분들께서는 이노링이나, ‘이노스케라고 불러주시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은데요, ‘이노리라는 이름으로 별명이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혹시 성 쪽으로 생각해 주시면 어떻게 불리게 되는 걸까궁금하기도 해요미나세라서……어려울까요?(웃음미나미짱일까나……잘 모르겠네요(웃음). 그래도 미노링이나 -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그런 별명들은 매우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별명은 하나가 아니 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여러분이 부르고 싶으신 대로 불러주셨으면 해요.

 

11. 그림 실력이 좋다고 자부하시지만주위의 평가는 다른 것 같더군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 ……잘 그리는지 못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성만큼은 있는 그림일지도 모르겠어요저는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리고 있었던 것일 뿐이라실제로 그림을 그린 게 상품이 되거나 해서이렇게 주목받게 된다는 건 잘 상상하지 못 했던 일이었어요제가 그리는 그림이 전위적이랄까그런 그림이란 걸 그리고 있단 걸 스스로는 잘 몰랐어서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듣고 '그렇구나.'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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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세 이노리'가 직접 그린 라인 스탬프 (ⓒ Sony Music Artists Inc.) 


I 그녀에게 있어서 주문은 토끼입니까?와 치노는 각별한 존재였다.

 

12. 1년 만에 치노를 다시 연기하셨는데 감을 다시 잡는 게 어렵지는 않았나요?

 

(M.I) 주문토끼라는 작품이 1기가 끝나고 1기와 2기 사이에 공백이 있긴 했지만그런 공백 사이에도 코미케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거나스마트폰 어플용의 음성 같은, ‘치노’ 역으로서의 음성은 공백 사이에도 담당하고 있어서, 1기가 끝나고 치노를 완전히 연기하지 않게 된 건 아니였던 것이 감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3. 연기를 맡은 작품 중 2기가 나오는 작품은 주문은 토끼입니까?가 처음입니다만처음에 주문은 토끼입니까?에 캐스팅 되었을 때의 기분은 어땠습니까?

 

(M.I) (주문토끼는오디션을 통해서 합격한 작품인데요오디션 때 치노’ 역을 연기했을 때도 (스탭 분들의반응 같은 것은 전혀 없어서오디션이 끝나고도 치노 역이 제게 온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그런데 얼마 뒤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캐스트 분들의 이름도 보게 되었는데요그 때 저는 메인 경험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일선에서 활약하시는 메인 캐스트 분들 뿐인 곳 안에서 2번째라는 것이 매우 부담이 되기도 했고주문토끼는 그림이 매우 귀여운 작품이여서그 귀여움 안에 제 목소리가 잘 어울릴지 하는 것도 불안했었어요처음에는 기쁨과 부담이라는 느낌이 겹쳤던 것 같은 감각이었습니다.

 

14. 주문은 토끼입니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거 같은데연기를 할 때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M.I) '치노'라는 캐릭터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크게 성장해가는 캐릭터예요처음에는 착실하고 언니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하던 치노가 코코아를 만나고 마음을 열어간다는 이야기를 보면서역시 연기를 하면서도 부모 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치노를 더 따스하게 바라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치노 역이긴 하지만완전히 치노가 된다는 것보다는 언제나 치노를 곁에서 지켜보아 온 듯한 감각이었거든요그래서 그녀(치노)가 미소를 지을 때마다 굉장히 마음이 따스해지고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시청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뿅뿅해요. (뿅뿅이)한국에선 유행하는지는 모르겠는데(웃음), 일본 팬분들이 그러시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이렇게 그녀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애정을 담아 연기하고 있어요.

 

15. 드라마 아노하나(그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의 미나세라는 점뭔으로 특별 출연하셨는데 어떤 경위로 출연하시게 되셨나요?

 

(M.I) 아노하나(그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탭 분들이 다시 모여서 제작하는 코코사케(마음이 외치고 싶어 해.라는 작품의 히로인을 제가 연기하게 되어서그 연으로 코코사케의 선전을 겸해서 드라마에 잠깐 출연할 수 없을까?’라는 얘기를 들은 게 경위였어요하지만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연기한 점원의 대사나 메뉴를 갖다 주는 등의 연기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안 건 (촬영)당일이긴 했지만, (덕분에)굉장히 귀중한 경험을 했어요.

 


I 노래하는 성우로서의 꿈드디어 이루다.

 

16. 올해 12King Record에서 솔로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어떤 기분이었습니까?

 

- (M.I)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었어요역시 제가 정말 존경하는 미즈키 나나씨의 소속사인 King Record로부터 (솔로 데뷔라는제안이 저한테도 오리라곤 상상도 못 했어요제 꿈이 너무 순식간에 다가온 듯한 느낌이여서 조금 겁을 먹었다고 할지굉장히 두리뭉실한 이상한 느낌이었죠.

 

17. ‘미나세씨의 싱글 곡이 곧 발매되는데요어떤 곡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M.I) 이번엔 3곡이 든 CD를 내게 됐어요전부 다 제가 직접 고른 곡이라서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었다는 것에선굉장히 즐거운 레코딩 이었어요특히표제 음악인 のつぼみ(꿈의 꽃봉오리)란 곡은 곡명 그대로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꿈이 앞으로 다양한 역경에 부딪혀가며 점점 성장해 간다는 점에서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들어 주신다면 와 닿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또 학창시절에 노력하셨던 분들께서 들으신다면 그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감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밝고 질주감이 있는 응원송이라는 첫 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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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세 이노리' 데뷔 앨범 のつぼみ(꿈의 꽃봉오리)」 CD 자켓 (ⓒ Sony Music Artists Inc.) 


18. 한국 나이로 15, 일본 나이로 14라는 어린 시기에 데뷔하셨는데학생 성우 당시에는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M.I) 그렇네요데뷔 당시 저는 14세였었는데요, (저의소속 사무소가 성우 사무소가 아닌 예능 사무소라는 점도 있어서, ‘미나세 이노리라는 성우가 잘 알려지지 못해데뷔 당시에는 활동이 많지 않았어요당시에는 저 말고 다른 후배나 선배도 없었던지라제가 사무소에 있으면서도 성우로서 내가 여기 있단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할지 감도 못 잡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매일 이었어요그런(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못했던의미에서 오디션이 잡히는 일도 적었는데정말 그 시절엔 오디션이 한 달에 한 번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많은 캐릭터들을 만났죠그 시절의 저는 이렇게 되리라는 상상은 전혀 못 했고성우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밝은 마음보단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었어요하지만 (이렇게)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9.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하자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M.I)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 하는 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저는 별로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리라곤 믿지 않지만노력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해요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덕분에 지금으로 이어질 수 있었죠데뷔하고 금방 지금처럼축복받은 환경……이랄까수많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과 마주했었더라면분하다던가괴로운 감정을 맛볼 수 없었겠죠그런 의미에선 금방 지금 같은 삶을 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 학생 성우 시절의 자신에게 격려의 한 마디를 건넨다면 어떤 말을 해줄 것 같나요?

 

(M.I) 저는 당시 애니메이션을 만드시는 분들의 눈에는 잘 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써는 제대로 봐주고 있으니까, “조금 더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떨어졌던 작품의 오디션의 스탭 분과 다시 한 번 오디션에서 만났을 때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처럼 (제작자 분들과나중에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모습으로 다시 만났을 때 그 때 그 아이가 이렇게 성장 했구나라고 들으면 적잖게 기쁘기 때문에그래서 격려한다면, “절대로 봐주고 있는 사람은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21. 러브라보에서 타나하시 스즈네로 레귤러를 처음 맡으셨는데캐스팅 당시어떤 기분이었나요?

 

(M.I) 정말 기뻤어요. (러브라보가처음 맡은 레귤러 작품이여서매주 자신이 정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기쁨은 그 작품에서 처음 느꼈기도 하였고레코딩 현장에서도 구석 자리가 아니라 한 가운데의 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은 건 그 때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그런 의미로는 앞으로는 메인으로 연기해 간다는 기대라던가 두근두근하는 감정이 매우 커서 정말 기뻤습니다.

 


I 그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평범한 여자아이가 돼서 노는 것.

 

22. 휴가를 떠난다면 무엇이 가장 하고 싶나요?

 

(M.I) 어딘가 먼 곳에 가보고 싶어요어딘지는 모르겠지만어쩌면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정도의 먼 곳으로 가보고 싶어요.

 

23. 외부 활동도 많으시고지금도 다양한 작품을 담당하고 계셔서 상당히 바쁘신데 이런 때특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 (M.I) 일단은 노는 것일까요.(웃음저는 휴일에는 집에 있는 것 보다 외출하는 편이 많기 때문에정말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서 노는 것이 제 안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생각해요.

 

24. 놀러간다면 어디에 자주 놀러가시나요?

 

(M.I) 디즈니랜드랑 디즈니 씨를 좋아해서 자주 마이하마에 가는데요그 외에도 계절에 맞춘 이벤트를 좋아서해 때 마다 카메라를 들고 여자애들끼리 일루미네이션 같은 야경을 보러 가기도 해요. (저는사진을 찍는 게 취미라서혼자서도 카메라를 들고 예쁜 일루미네이션을 찍으러 가는 등그런 식으로 보내고 있어요.

 

25. 2016년의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M.I) 올해엔 제 생일에 솔로 데뷔를 하게 되기도 하고여러 캐릭터들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내년부터는 성우라는 직업에 노래를 부르는 직업을 함께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많은 캐릭터들과 만나고동시에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 노래 또한 여러분들께 전해서 올해 보여주지 못 한 일면을 내년에 여러분께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26. 애니송을 즐겨 부르신다고 들었습니다만노래방에 가면 애니송 중 어떤 곡을 주로 부르시나요?

 

(M.I) 노래방에선 미즈키 나나씨의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는데요애니송이라면제가 예전에 봤던 세일러문 같은최근 애니메이션보다 제가 어릴 때 보았던 작품의 노래를 같은 세대의 친구들과 부르면 즐겁기 때문에 노래하고 있습니다.

 

27. 한국의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M.I) 저는 아직 한국에는 가본 적이 없는데요그래도 앞으로 이벤트를 통해서 한국의 여러분들과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만났을 때 저도 여러분께 말을 전할 수 있도록 일본에서 일을 열심히 해가겠으니 부디 한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또 제 CD가 한국에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솔로로서도 활동하여부디 언젠가 아티스트로서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나가겠으니한국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I 성우 미나세 이노리는 2016년부터 애니메이션 성우와 함께 가수로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앞으로 매 년 새로운 활동으로 팬을 놀라게 해주는 그녀의 귀추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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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편집 & 기획 - 프리랜서 취재 기자 Uesway

2015. 11. 13 Uesway (@gijune2003)


바쁜 시간을 할애하셔서 인터뷰에 응해 주신 성우 미나세 이노리님 외 함께하신 모든 SMA 관계자님끝까지 인터뷰를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협력 Sony Music Artists Inc.

 

본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 자료의 저작권은 Sony Music Artists Inc.에 있으며, 기사의 출처를 명기하지 않은 무단 인용이나 도용,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 시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참고 기사                    

1. 성우 '미나세 이노리', 12월 2일 20세 생일을 맞아 첫 싱글 앨범 '꿈의 봉오리'로 솔로 데뷔

2. 성우 '미나세 이노리' 솔로 데뷔 기념, 직접 그린 LINE 스탬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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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얼한 이세계 생활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 선생님과 일러스트레이터 미시마 쿠로네 선생님을 만나 보았다.

 

2015년 9월부터 한국의 라이트 노벨 출판사 ‘L노벨을 통해서 출시되게 된 한국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소설가가 되자!에서 계속해서 웹판 소설을 적어 왔으며일본 현지에서는 2013년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를 통해 데뷔하게 된 그의 주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고공행진 중이다또한 특유의 그림체와 채색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시마 쿠로네의 삽화 또한 작품이 높은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한국에서도 대인기에 판매 중인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의 작가님과 일러스트레이터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I 이세계물의 틀을 부순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

 

1. 2015년 9월부터 한국의 ‘L노벨을 통해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한국어판이 정식 발매되었으며이어서 10월에 2권이 발매되었습니다앞으로도 작품을 보게 될 한국 독자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A.N) 2015년 9월부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통해 한국의 독자 분들과 만나 뵙게 된 아카츠키 나츠메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 (A.N) 일찌감치 인생을 마감해 버리고만 니트가있으나 마나한 동료를 데리고 마왕을 쓰러뜨리고 오라는 무리한 과제를 요구당하는 이야기입니다.

 

3. 선생님께서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통해서 라이트 노벨 작가로 데뷔하시게 되셨습니다어떤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나요?

 

(A.N) 고등학생이 특별한 힘을 얻고 이세계에 가마왕을 물리치거나 영웅이 되는 등의 종류의 이야기가 많은 현재 이세계 판타지물 속에서 하나쯤은 아무런 힘도 없는 니트가 무일푼으로 이세계에 떨어지는 이야기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I 지루한 틈을 만들지 않기 위한 집필

 

4.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이야기들은 재미있고 독특한 전개와 그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를 특징으로 팬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이러한 하나의 에피소드가 나오기 까지집필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시는 점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N) ‘캐릭터의 갭이 제대로 있는가’, ‘한 패턴으로 돌고 있지는 않은가에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5. 한국에서도 다양한 라이트 노벨의 한국어판이 출판되는 만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접하신 많은 독자분들께서도 각권의 서브타이틀의 출처에 대해서 눈치채고 계신데요어떤 식으로 각권의 서브타이틀을 정하시고 계신가요?

 

(A.N) 담당자님께서 유명 라이트 노벨의 이름을 패러디해 주시고 계십니다.


 

I 매력으로 무장한 에피소드

 

6.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한 가지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N) 한국에서 발매된 2권까지의 이야기라면, 2권 제 1장의 카즈마와 키스의 파티가 파티원을 바꾸면서카즈마가 키스의 파티에서 고블린을 쓰러뜨리고 오기도 하고한편으로는 카즈마 파티를 하루 겪어 본 더스트가 카즈마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7.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헤로인들은 하나 같이 매력적이고 귀여워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만선생님은 어떤 헤로인에 가장 애착을 갖고 계신가요?

 

(A.N)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더스트애착이 가는 히로인은 메구밍이네요.

 

8. 외국어판의 정식 발매에 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떤 생각이 먼저 드셨나요?

 

- (A.N) '캐릭터의 분위기', '메구밍과 같은 별난 이름들이 번역을 통해 잘 전해질 수 있을까'가 걱정이었습니다.

 

―――――――――――― 지금 부터는 작가님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가벼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9.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권의 후기에서는 시골에 거주하시면서 업무 차 도쿄를 오가신다고 하셨습니다만힘든 점이 있지는 않으십니까?

 

(A.N) 도쿄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만길을 잘 헤매는 편이라도쿄에 올 때 자주 미아가 된다는 점만 빼면 괜찮습니다.(웃음)

 

10. 한국에서 아직 발매되지 않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도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쓰고 계시고스핀오프와 미디어 믹스화로 상당히 바쁘실 텐데요이런 때에 스트레스 해소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A.N) 게임과 술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습니다.(웃음)

 

11. 2016년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A.N)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의 목표는 작품의 애니화 였었는데요올해 그 꿈이 이뤄질 수 있어서 지금 2016년의 목표라면 마감을 잘 지키는 것 입니다.(웃음)

 

1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읽고앞으로 읽게 될 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A.N) (제 작품이해외에서 읽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개무량합니다해외에서도 아쿠시즈 교단이 늘어나길 바라며앞으로도 노력하겠으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와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미시마 쿠로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I 일러스트로 마음을 빼앗는다일러스트레이터 미시마 쿠로네

 

1. 한국에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이 발매되며작품과 함께 일러스트에 대해서도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데요선생님께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삽화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기분은 어떠셨나요?

 

(M.K) '소설가가 되자'에서 먼저 작품을 읽으신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이미지대로 잘 그릴 수 있을까'가 걱정이었습니다.

 

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작가님의 묘사와 함께 삽화로써 그 면모를 드러내게 되는데이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건가요?

 

(M.K) 담당자님과 회의를 통하여 캐릭터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표지나 삽화를 완성하시기 까지 작업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고 계시는 부분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M.K) 캐릭터의 표정이 다채로운 편이기 때문에캐릭터들의 표정에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4.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캐릭터들은 특유의 귀여움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각 캐릭터를 그리실 때포인트로 잡고 그리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M.K) 대표적으로 포인트라 하면 아쿠아는 실루엣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머리 모양이네요그리고 메구밍은 특유의 모자이고 다크니스는 포니테일과 X모양의 머리핀입니다마지막으로 카즈마는 대체적으로 눈이 죽어있는 것이네요.(웃음)


 

I 일러스트 하나가 완성되기 까지

 

5.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일러스트를 그리실 때마음먹은 대로 잘 안되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M.K) 인물에 관해서는 특별히 없습니다.

 

6.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경우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셔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계신가요?

 

- (M.K)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한 권을 기준으로 본 다면 1개월 정도컬러 페이지 한 장이라면 반나절 정도입니다.

 

7. 지금까지 그리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일러스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하나소개 부탁드립니다.

 

- (M.K)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이라는 스핀오프 작품의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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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스핀오프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3권' 오리지널 드라마 CD 포함 한정판 표지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I 미시마 쿠로네에게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이란

 

8.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헤로인들은 하나 같이 매력적이고 귀여워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만선생님은 어떤 헤로인에 가장 애착을 갖고 계신가요?

 

- (M.K) 아쿠아님 입니다.(웃음)

 

9. 1권의 후기에서 아쿠시즈 교단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셨는데한국 발매가 아직이라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4권에서는 아쿠시즈 교단의 얘기가 나왔죠실제로 교도들을 접해 본 소감은 어떠십니까?

 

(M.K) 역시 소문대로 나사 하나 빠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1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읽고앞으로 읽게 될 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M.K) 아쿠시즈 교단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디어 믹스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스핀오프도 활발히 출판되고 있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은 한창 순풍을 타고 있다. 신개념 이세계물을 보여준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가 2016년에는 어떤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올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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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편집 & 기획 - 프리랜서 취재 기자 Uesway

2015. 11. 12 Uesway (@gijune2003)


바쁜 시간을 할애하셔서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 선생님담당 일러스트레이터 미시마 쿠로네’ 선생님 외 함께하신 모든 카도카와 쇼텐 관계자님끝까지 인터뷰를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협력 카도카와 쇼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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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소식                    

1. 2016년 1월 L노벨에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권, 4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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