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아무것도 밝힐 수 없어…”, 침묵의 연속 게임회사 넥슨의 RPG게임, 클로저스의 신규 캐릭터 '티냐'의 성우가 교체되면서 이 사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SNS를 통해 전한 레진코믹스에서 만화를 연재하는 여러 작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 과정에서 지나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작가에 대한 항의 표시로 레진코믹스의 이용자들이 집단 환불 및 탈퇴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레진코믹스] 온라인상 이슈로 인한 개인 SNS 활동 자제 요청 안내 안녕하세요. 레진코믹스입니다. 최근 모 게임의 성우와 관련해 시작된 온라인상의 갈등이 웹툰 업계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작가분들 모두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여러 관련 글들로 인해 지금 레진코믹스에는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다량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인입..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