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 경질 논란…, 2기 제작에 제동 피할 수 없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이 9월 25일 오전 4시 경 ‘카도카와에 의해 케모노 프렌즈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 만이 아닌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당시의 주요 스태프들이 모두 교체되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대형 출판사이자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저작권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인 ‘카도카와’는 27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명문을 발표했다. ‘카도카와’는 ‘타츠키’ 감독의 ‘카도카와에 의해 경질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야오요로즈’가 각 관계부처와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고 작품을 이용했다‘며 ’이에 대한 시정 요구에 불응한 야오로오즈가 사퇴 의사를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