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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카도카와 문고 캐릭터 소설 대상'에 새로운 전형 위원 2명이 초빙

‘GOSICK’심령탐정 야쿠모’,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을 배출해낸 카도카와가 주관하는 카도카와 문고 캐릭터 소설 대상이 제 3회부터 새로운 전형 위원을 맞이한다.

 

새로운 전형 위원으로는 사람들의 얼굴이 놋페라보로 보인다로 제 29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하고 도쿄밴드왜건등을 쓴 바 있는 쇼지 유키야은의 우리를 녹여서로 제 1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하고 약국 탐정등의 저자로 알려진 타카사토 시이나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카도카와에서는 앞서 제 1회 수상작 카시노기 미대의 기묘한 주민 나가하라 아자미, 최초의 사건코하루 노트에 어서오세요를 간행하는데 이어서 두 명의 전형 위원을 새롭게 들이게 된 만큼 수상작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도카와 문고 캐릭터 소설 대상은 동일한 세계관과 주인공의 단편에 각 단편의 세계관과 이야기가 이어지고 기승전결이 존재하며 2화 이상으로 구성된 연재 작품일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는 소설 공모전이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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