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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토오야마 나오’, ‘True Destiny’와 ‘Chain the world’를 통해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솔로 데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유이가하마 유이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체인 클로니클 ~헥세이터스의 섬~’에서는 무지카역을 맡게 된 일본의 성우 토오야마 나오의 아티스트 솔로 데뷔가 결정됐다.

 

일본의 스마트폰 RPG게임 원작의 TV애니메이션 체인 클로니클 ~헥세이터스의 섬~’ED와 극장판 OP테마로 201721일 발매되는 ‘True Destiny/Chain the world’로 처음 아티스트로서 대중 앞에 서게 되는 토오야마 나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체인 클로니클 ~헥세이터스의 섬~’의 본 예고편이 공개됨에 따라 토오야마 나오의 ‘Chain the world’도 발매에 앞서 들어 볼 수 있다.

 

통상판과 한정판으로 나뉘어 1117일부터 예약 접수가 시작된 ‘True Destiny/Chain the world’‘True Destiny’MV와 메이킹 영상이 한정판에 동봉되며 통산판과 애니메이션판의 구성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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