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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의 모든 것’과 ‘하트 커넥트’의 작가, 안다 사다나츠 신작, ‘오늘이 인류 최후의 날이라고 해도’ 발매

인류가 사라진 세계에서 펼쳐지는 학교 생활을 그린 안다 사다나츠의 신작 오늘이 인류 취후의 날이라고 해도가 패미통 문고에서 1028일 발매된다.


소설 투고 사이트인 카쿠요무에서도 선행 공개 중인 이 작품은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에서 교사일을 하고 있는 유우지와 그의 학생인 이종족의 여자아이 3명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을 그려내고 있다.



패미통 문고 공식 사이트 또한 지금까지 안다 사다나츠의 작품과는 다른 성격이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늘이 인류 최후의 날이라고 해도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desk@synodmedia.com

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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