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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카페입니까?? 2016 in OSAKA, 10월 16일까지 연장운영이 결정


사카에서 호평을 받았던 주문은 카페입니까?? 2016 in OSAKA(이하 주문은 카페입니까??)’의 연장 운영이 발표됐다.


이번에 1016일까지 연장 운영하게 된 주문은 카페입니까??’는 앞서 카페 오리지널의 신작 일러스트와 귀여운 장식, 한정 굿즈의 판매로 많은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팬들이 모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Web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이 카페는 예약 특전으로 캐릭터 태그를 붙인 아이스커피 한 잔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참가자에게도 8종의 런칭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정 메뉴로 티피 빵을 곁들인 치노 특전 스튜를 준비하고 아마우사안의 황금의 범고래를 재현하고 있어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연장 운영이 결정된 1016일까지 주문은 카페입니까??’는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영사 렉스는 차후에 도쿄 오픈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혀 거리 문제로 오지 못했던 팬들의 기대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desk@synodmedia.com

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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