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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노 키요노 1st 미니 앨범, '눈물', 7월 26일 현지 발매



야스노 키요노의 1st 미니 앨범 '눈물.'이 7월 26일 현지에서 발매된다. 이와 함께 7월 29일, 게이트 시티 오사키에서는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로 미니 라이브와 특전 전달회가 개최된다. 또 11월 11일에는 야스노 키요노 1st 라이브 '저기, 같이 노래 부르자. 그리고, "울어!"'가 마쿠하리 국제 연수 센터 심포지엄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는 일반 관람이 가능하나, 특전 전달회는 한정판 및 통상판 미니 앨범에 동봉되어 있는 특전 전달회 참가권의 소지자만 참할 수 있으며, 야스노 키요코 1st 라이브의 티켓 또한 미니 앨범의 티켓 우선 판매 신청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앨범 발매 당일인 7월 26일 21시에는 일본의 성우 토크쇼 프로그램 '성우 그랑프리' 프레젠츠에서 야스노 키요노와 1st 미니 앨범 '눈물.'이 니코니코 생방송 특집으로 방송된다. 특집 프로그램에는 방송에 앞서 팬들 보내온 미니 앨범에 대한 질문, 감상, 뮤직 비디오를 본 소감, 최근 어떤 때 눈물을 흘렸는지 등에 대한 메일에 야스노 키요노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코너도 있다.


'눈물.'에는 한정판과 통상판 모두 총 7곡이 수록되며, DVD판에는 뮤직 비디어 '작은 한 알'이, 전체 특전으로 눈물을 닦아줄 특제 손수선이 제공된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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