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굴뚝마을의 푸펠'의 LED 원화와 작가와의 대화를 홍대던전에서


35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썼으며 아름다운 그림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굴뚝마을의 푸펠’의 LED 원화 전시회가 YES24의 서브컬처 복합 문화공간 ‘홍대던전’에서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된다.


‘굴뚝마을의 푸펠’을 만드는데 있어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후원자를 모으고 그림책의 분업화라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통해 그림책을 완성해낸 일본의 개그맨이자 동화작가 ‘니시노 아키히로’의 사인회 및 토크쇼 또한 8월 10일, 홍대던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판매고 30만부의 그림책 작가와의 대화, 빛을 내는 그림책 속의 원화는 홍대던전을 찾은 ‘굴뚝마을의 푸펠’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충분할 것이다.


한편, 5월 15일 소미미디어를 통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굴뚝마을의 푸펠’은 온통 연기로 뒤덮인 굴뚝 마을을 배경으로 모두가 싫어하는 쓰레기 사람 푸펠과 굴뚝청소부 소년 루비치 우정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desk@synodmedia.com

보도팀


(서브컬처 언론 1번지 ⓒ시노드 미디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